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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생각 붙들기

OHS 2019 DDP 스페셜 투어

옥상 풍경은 8:55부터 확인 가능

 

이천십육년에 오픈하우스 서울을 처음 접해썬 걸로 기억한다. 평일에 걸린 프로그램이 많아서 신청 할까말까부터 장벽이 좀 있는데, 경쟁률도 점점 높아지는 모양. 지난 이년간 조금 주저하다 못갔는데, 이번 DDP 스페셜 투어는 놓치기 싫었다. 이 구조물이 완공된 후 조금은 미심쩍어하는 기분으로 방문했지만, 경험을 해보니 팬심이 절로 솟았다. 딱 하나 아쉬움이 옥상을 오를 수 없단 것이었는데, 형태로 봐선 가능할 것 같았기 때문. 투어 코스에는 옥상이 포함되어 있었고, 금요일 연차를 쓰기로 했다. 나름 각오를 하고 신청대열에 합류 했지만 원래 희망했던 2부는 빠른 마감으로 튕기더라. 1부나마 가능했기에 참 다행이다. 

초기 설계에서는 옥상에 오를 수 있는게 맞았다고 하더라. 내부 공간의 층고문제로 구조물의 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었고, 안전을 위해 제한되었다는 설명이 있었다. 다행인 건 옥상투어를 정식 프로그램으로 개설하는 검토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었고,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 그 위에서 서야 보이는 진짜 환유의 풍경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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