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의 부다페스트가 원래 그런지 모르겠으나 해가 무척 일찍 떨어진다. 반면 행사 시작은 좀 느지막이라, 밤거리를 얼마든지 걸어 다녔다. 그럼에도 숙소로 돌아오면 한숨 자고 일어나야 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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