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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산책한다

터방네




오랜만에 흑석동 둘러보기는 터방네에서 마친다. 여기도 두어 번이나 왔었나. 단골이던 곳은 모두 이제 없다. 정문 근처 도넛가게랑 느린달팽이의 사랑. 이곳은 교수님들이나 오는 곳이라고 했지 뭐. 신촌 미네르바와 같이 사이펀을 사용한다. 연식 있는 카페의 상징인가. 학림은 어떻게 하는지 본 적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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