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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린디합, 춤을 춥니다

나는 스윙댄서#33




동호회 강습 신청 안한게 육개월은 넘은 듯 한데, 그러면서 말만. 커뮤니티가 어때야 한다고 고민하는 시늉. 당장 어떤 변화를 만들게 아닌 바에야 꾸준히 활동이나마 해야지.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 힘빼면 안된다. 

제리형 클래스 듣기로 했다. 진즉 강습 열었어도 부족함 없는 댄서인데. 이제서야. 처음 시작했을 때, 잘 모르는 눈이었어도 참 재미있게 춘다. 그런게 보이던 사람. 플라워라고 하면 그런 부분 조금이나마 보여주지 않나. 춤에 대한 본인 태도. 감정. 고민. 이런 것들. 어떻게 풀어놓는지, 잘 줏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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