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빨리 여름이다. 독산역까지는 찍어왔는데, 어느 정도 더위는 감내해야지 싶다.
문래동에서 따릉이로 귀가를 할 때면 금천구청역에 반납하는 편이다. 그래서 익숙할 같았는데, 개찰구 안쪽으로 들어서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자주 다니던 경로상 역들 하나하나 살펴보는 게 생각 외의 재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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