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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튀김도 잘 먹고, 그런 사람이 됐다

그래도 콩나물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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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하게 목적지가 필요할 뿐, 사실은 좀 걷자는 것 뿐이다

  • 밖에서 문래동에서 저녁식사 근처에 돈까스 먹을데가 없지 않냐. 타임스퀘어 푸드코트에 제라진이 있긴 하지만.. 와중에 한줄기 빛과 같은 트윗이 있어 문래동돈까스를 가보라 한다. 지도를 언뜻 보고선 로라멘 근처인가 싶었는데 서쪽방향으로 좀 더 벗어나야 하는 위치. 간판도 그렇고, 돌아다니며 눈에 띌만한 집은 아니었네. 소스 부어져 나오는 분식집 스타일인가 싶으나 고기는 또 엄청 두툼, 칼을 대면 육즙이 거의 뿜어져 나온다. 꿀럭꿀럭. 더보기
  • 밖에서 화양동에서 커피타임 #2 다음날 스케줄이 어떠하냐고 연락이 왔다. 소개하고 싶은 카페가 있다는 것. 목요일 정모에서 전에 쥐어 준 드립백 맛이 좋았다는 이야길 한참 했는데, 그래서 생각이 났는가보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 참 많지만 마스형은 참 열정적이다. 외곽지 로스터리샵까지 부지런히 쫓아다니며 좋았던 건 주변으로 적극 나눈다. 전도사가 따로 없음. 카페 안은 살짝 더웠다. 아직 그럴 계절 아니지 않나. 올해 여름은 좀 성급하게 오는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