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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튀김도 잘 먹고, 그런 사람이 됐다

그래도 콩나물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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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에서 인덕원에서 밥 먹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전시를 보러 갔었다. 오십일번 버스를 타고 인덕원에서 환승, 대공원 역에서 내리는 방법을 택했다. 그때 잠깐 보니 먹자골목이 있는 듯하고, 동편마을에서도 가까우니 한번 둘러봄직 하잖느냐고. 밥만 먹지 말고 카페도 들리자 해가지고 검색을 좀 해봤다. 요즘 네이버 열일하냐 왜 그럴 듯 해 보이는 케이크 샵 추천을 해주는 거지. 그런데 인덕원역 보단 평촌역에 좀 더 가까운 위치더라. 집 앞에서.. 더보기
  • 방에서 뇨끼 이마트에서 러셋 감자를 판매 중이었다. 한참 스몰비어가 흥할 때 이 품종을 알게 되었다. 정작 그때는 들여오는 곳 없더니 좀 뜬금없는 시기에 마주치긴 했다. 반갑기도 하고, 구입을 해봤다. 처음에는 매쉬드를 만들었다. 힘들이지 않아도 잘 부스러져 좋더라. 싹도 덜 나는 것 같은데 점점 마음에 드는 감자야. 마지막 두알 남은 건 뇨끼를 만들었다. 소스는 버터를 갈색이 날 때까지 로즈마리와 함께 끓인 것으로 했다.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