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지튀김도 잘 먹고, 그런 사람이 됐다

그래도 콩나물은 아니야

더보기

느슨하게 목적지가 필요할 뿐, 사실은 좀 걷자는 것 뿐이다

  • 밖에서 신설동에서 점심식사 삼양의 7.5MM 어안렌즈를 알게 된다. 가격도 만만하고, 재미삼아라도 써보고 싶어 결국 들였다. 어제 집으로 배송이 왔고, E-M10에 물려봤다. 왜곡이나 화질이나 크게 기대할 건 없고, 카메라 세팅도 아예 토이디카스럽게 해봤다. 새 카메라를 들인 직접적인 이유기도 하지만 , M10은 상태가 자꾸 오락가락한다. 계속 쓰려면 센터 한번 들고 가야겠는데. 금호미술관에서 바우하우스 전시를 보고 난뒤 1호선타고 신설동으로 향했.. 더보기
  • 방에서 브런치#6 사당역과 이수역 사이, 새로운 구움과자집이 오픈했다.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 까눌레와 마들렌, 파운드케익류를 다룬다. 호시라멘 옆으로 모녀당이란 구움과자집도 있다. 여기도 올해 오픈인데 다쿠와즈를 뚱카롱 형태로 어레인지 해두었다. 마카롱은 이제 좀 재미없어지는 것 같은 때 구움과자 집들이 속속 등장한다. 너무 단맛을 꺼리는 사람들 입에도 어필이 되고, 보관성도 더 낫지. 날이 쌀쌀해지고 있다. 따뜻한 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