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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튀김도 잘 먹고, 그런 사람이 됐다

그래도 콩나물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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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하게 목적지를 정했을 뿐, 사실은 좀 걷자는 것 뿐이다

  • 밖에서 서교동에서 저녁식사 빵옹의 호출이 있었다. 돈가스 순례다. 요즘 가장 핫한 곳 아닐까 싶은데, 카와카츠에 다녀왔다. 정돈보다 우위일지 모른다는 이야기에 상당히 고무되어 있었다. 저녁 타임 개장시간에 맞추려 조기퇴근했지만 한 끗 차이로 웨이팅. 좀 추운 날이었는데, 안쪽으로 대기석 몇 자리 마련되어 있었다. 다행스러운 일. 주방을 중심으로 빙 둘러진 다찌석만 있는 터라 회전이 빨랐다. 특 로스를 주문하려 했지만 오전 타임에 모두 소.. 더보기
  • 밖에서 낙성대동에서 티타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장소를 찾았다. 이렇게 좋은 티룸이 있는 줄 몰랐지. 바에는 스님 한분이 자리 잡고서 주인분과 이야기 중인 게 보였다. 실패할 리 없는 좋은 징조다. 홍차 블랜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런 곳도 좋다. 백차도 마셔보고 청차도 마셔보고 팥으로 만들어진 다과들도 좋고. 사실 요즘 우롱차에도 조금 관심이 있기 때문에. 숙우와 퇴수기 쓰는 법도 알게 되었다. 이러면 또 갖고 싶어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