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옥상풍경 OHS 2019 프로그램을 통해 DDP 옥상에 올라갈 수 있었다. 겹겹이 포개져 있는 서울의 건물들이 드러난다. 빅마운틴과 대비되는 딥마운틴 풍광을 인공물도 반복한다. 아무리 구조물의 스케일이 커진다 한들 대지의 결을 넘어설 수 없는 법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