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뚜벅뚜벅/모아둔다

외부계단#36

 


 

한국 걸스카우트 연맹 빌딩. 요즘은 걸/보이 나누지 않고 그냥 스카우트로 칭하는 게 아니었나.. 두 개 연맹이 원래는 각각이라 했던 것 같기는 하다. 생각해보면 나 때는 스카우트 좀 재미없었던 것 같아. 포켓몬 Go처럼 할 수도 있었잖아?! 뭐 지금에 와서 하는 이야기다.

외부계단보다는 막히지 않고 드러난 중앙 복도의 난간들이겠지. 가혹한 한국 기후엔 용납되지 않을 건데. 열효율 어떡할 거냐고.

 

'뚜벅뚜벅 > 모아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일외벽  (0) 2019.09.01
외부계단#37  (2) 2019.08.16
외부계단#35  (0) 2019.06.08
외부계단#34  (2) 2019.05.04
하계장미 6단지#2  (0)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