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역 철로가 가로지르는 남북방향으로 모두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 있다. 연식 좀 있는 단지들이고, 연립주택도 섞여있어 들러본 기억이 있다. 그땐 고척아이파크 공사 중이었는데 경인로 정류장에서 내렸을 때의 인상은 좀 그래서 달라져 있는다. 근처에 중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짜장을 잘 볶는다 하여 들러봤는데 탕수육 얹어먹기에 부담 없는 가격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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