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역에서 시작해서 온수역으로 끝마쳤다. 서울과 안양의 경계에서 시작해 서울과 인천의 경계에서 끝마쳤다. 깊게 생각했던 건 아닌데 묘하게 연결이 좋다. 도합 아홉 정거장인데, 자릿수 넘기지 않은 것도 마음에 든다. 너무 더워지기 전에 마무리된 것까지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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