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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묵쳐묵/방에서

생선구이

 


 

집에서 생선을 손질할 엄두가 사실 잘 안난다. 한동안 생선요리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딱 떠오르는 식당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트에서 손질되어 파는 냉동필렛을 써보면 좀 낫지 않을까 싶었다. 부산물 처리에 대한 부담은 확실히 줄었지만, 굽는냄새는 어쩌질 못한다. 그래도 오렌지주스에 졸인 당근 소스는 참 맛이 있어. 레시피 알려준 유튜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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