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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묵쳐묵/방에서

감바스 알 아히요

 


 

누군가 일러준데로 감바스 알 아히요에 꽈리고추를 더해봤다. 과연 향이 잘 어울린다. 고추가 향채라는 생각을 해본적 잘 없는데 피망같은 걸 떠올려보면 또 그럴듯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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