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산책한다 창경궁 대온실 다쿠와즈 2019. 3. 26. 20:45 대온실도 들러본다. 이름이 옹색하게 여겨지는 규모지만, 어디까지나 현대 서울에서의 감각이겠지. 삼십몇년만에 돌아온 소철이 안에 있다. 꽤 귀여운 서사아닌지. 오래된 걸 좀체 남겨두는 법 없는 이 도시라도 시간이 쌓이는 곳은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뚜벅뚜벅 쳐묵쳐묵 2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뚜벅뚜벅 > 산책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춘선 숲의길 (0) 2019.04.20 성남, 탄천 (0) 2019.04.20 창경궁 빈양문 (0) 2019.03.24 창경궁 춘당지 (0) 2019.03.24 나른한 고양이들 (0) 2019.01.19 '뚜벅뚜벅/산책한다' Related Articles 경춘선 숲의길 성남, 탄천 창경궁 빈양문 창경궁 춘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