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좋아진지 좀 된 거 같은데, 근 몇 년 노로바이러스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니 생으로 먹는 건 또 꺼려지고. 그러면 익혀먹으면 되지. 전으로 해 먹으면 집에서가 되는데 튀김은? 굴튀김은?
선유도 쪽 요리주점에서 주 요리는 사시미 시켰는데, 구성이 좋았어. 그런데 추가로 시킨 굴튀김이 또 매우 좋았다. 그날의 선택 칭찬해. 내가 너무 자랑스러워.
'쳐묵쳐묵 > 밖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트로이트식 피자 (0) | 2023.03.04 |
---|---|
와인바 (0) | 2022.08.07 |
사과돈까스 (0) | 2022.03.10 |
인덕원에서 밥 먹었다 (2) | 2021.02.17 |
용답동에서 밥 먹었다 (0) | 202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