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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생각 붙들기

랜선집들이 영상 완성

 

 


 

미루고만 있던 랜선 집들이 영상을 해치웠다. 좀 더 디테일한 걸 만들고 싶었는데 스케치 수준의 결과물이 되었네. 한 가지 대상에 관한 섬세하고 애정 어린 시선은 너무 어렵다. 주의가 산만한 탓인지 무정한 탓인지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오프라인 집들이는 거의 마쳤지만, 틈나는 대로 친구들 초대는 계속할 생각이다. 주방이나 식당 소개는 그걸 가지고 좀 더 만들어볼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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